성공한 선배가 해주는 뼈 때리는 잔소리. 틀린 말은 없다. 하지만 생각만 하고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은 무궁무진하고 그걸 이루는 방법 또한 다양하다. 실패하는 일이 다반사이기 때문에 몇 번 시도해보고 안되면 항해를 멈춘다. 저자는 평범한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서행 차선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동기부여를 시켜줄 만한 책이다. 크게 5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1부. 우리가 느끼고 있거나 불안해서 밝히지 못했던 진실. 2부. 세상이 우리를 어떻게 우리의 꿈을 훔쳐갔는지, 그리고 그들은 누구인지 알려준다. 3부. 깨닫고 사람 구실 하라. 우리가 화가 나야 하는 이유와 어떤 다짐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할지 알려준다. 4부. 기업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