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you will do

what others won't, so tomorrow you can do what others can't.

사장을 위한 필도서/마케팅 3

[사장을 위한 MBA 필도서 50] 마케팅

이 책은 50권의 비즈니스 추천도서들을 6부 범주로 나누었다. 전략, 고객과 혁신, 창업과 신사업, 마케팅, 리더십과 조직, 그리고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영 이론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애피타이저용 책이다. 4부. 마케팅 마케팅편에서는 정통적인 마케팅 방법론인 마케팅 믹스를 알아본다. 기본 중 기본 4P, 즉 제품(Product), 판촉(Promotion), 가격(Price), 채널(Place)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관한 책들을 소개한다. 6부 중 마케팅에 있는 5권의 책을 요약했고, 내가 간략하게 정리한 목록은 다음과 같다. 강력한 브랜드, 어떻게 만들까? 가격 책정 전략 공짜로 팔아도 돈버는 전략 퍼미션 마케팅: 신뢰를 얻은 후 판매하라 전략적 판매: B2B 전략 최대한 간략하게, 나도 다..

[마케팅의 신] 2부. 일에 임하는 자세

1부에서는 고객에게 다가가는 법 알아봤고 2부에서는 일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정리했다.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업에 신념이 있어야 하며, 헌신할 수 있는 자세와 끊임없이 나를 연마할 수 있는 끈기가 필요하다. 신념이 없으면 말하지 말라. "만약 당신이 타인을 진심으로 존경하지 않고, 애정도 없으면, 그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진정한 믿음이 없다면, 그리고 타인과 함께 풍요로워지고 성장하려는 마음이 없다면 절대로 광고 일을 하려고 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만 괴로워질 뿐이다." 광고뿐 아니라, 사람과 상대해야 할 업종에 모두 해당하는 말이다.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진정성과 성실성이 없다면 고객이 느낄 것이다. 그 전에 같이 함께하는 팀이 느끼고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전염되어 우리 사업의 큰 ..

[마케팅의 신] 1부. 고객에게 다가가는 법

저자 조 비테일은 힙노틱. 마케팅 컨설팅사의 대표로 다수의 책을 썼다. 저자는 브루스 바튼을 모델로 하여 이 책을 썼다. 브루스 바튼은 광고계의 선구자로 전 세계 278개의 사무실을 둔 글로버 광고회사 BBDO의 공동 설립자 중 하나였다. 브루스 바튼은 생전에 책을 남긴 적이 없어 조 비테일은 그가 남긴 글이나 광고를 연구해 그중 핵심이 되는 7가지의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총 2부로 나누어 책 리뷰를 썼고 1부에서는 고객에게 다가가는 법을 정리했다.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드러난 면뿐 아니라 우리가 하려는 사업의 숨겨진 면도 알고 있어야 하며 그것까지도 부각할 수 있어야 한다. 쉽게 부각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우리 자신이 먼저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고객의 신용을 미리 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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