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조 비테일은 힙노틱. 마케팅 컨설팅사의 대표로 다수의 책을 썼다. 저자는 브루스 바튼을 모델로 하여 이 책을 썼다. 브루스 바튼은 광고계의 선구자로 전 세계 278개의 사무실을 둔 글로버 광고회사 BBDO의 공동 설립자 중 하나였다. 브루스 바튼은 생전에 책을 남긴 적이 없어 조 비테일은 그가 남긴 글이나 광고를 연구해 그중 핵심이 되는 7가지의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총 2부로 나누어 책 리뷰를 썼고 1부에서는 고객에게 다가가는 법을 정리했다.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드러난 면뿐 아니라 우리가 하려는 사업의 숨겨진 면도 알고 있어야 하며 그것까지도 부각할 수 있어야 한다. 쉽게 부각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우리 자신이 먼저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고객의 신용을 미리 얻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