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을 위한 MBA 필도서 50] 리더십과 조직

이 책은 50권의 비즈니스 추천도서들을 6부 범주로 나누었다. 전략, 고객과 혁신, 창업과 신사업, 마케팅, 리더십과 조직, 그리고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영 이론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애피타이저용 책이다.

 

사장을 위한 MBA 필도서

5부. 리더십과 조직

시대가 변하더라도 리더십과 조직론은 좋은 경영자자로서 꼭 갖추어야 할 소양이다. .

 

6부 중 리더십과 조직에 있는 11권의 책을 요약했고, 내가 간략하게 정리한 목록은 다음과 같다. 

 

1. 초우량 기업의 특징
2.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3. 위대한 기업으로 가는 법칙 5 가지
4. 기업 성공 조건 6 가지 
5. 우리는 왜 존재하며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가?
6. 기업이 왜 실패를 하는가?
7. 적절한 기업문화로 개선하라
8. 낡은 방식에서 벗어나라
9. 성공으로 이끌었던 본질 추구 
10. 성장이 멈추는 순간부터 부패가 시작된다.
11. 겸손한 마음가짐

 

최대한 간략하게, 나도 다시 봐야 할 것들로 정리했다. 

 

1.  초우량 기업의 조건: 최고로 잘하는 기업의 베스트 폼을 배우고 따라 하라

톰 피터스와 로버트 워터먼은 이 책을 통해서 1982년에 초우량 기업이 어떤 생각과 행동으로 살아남았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이 기업들은 평범한 직원들로부터 비범한 힘을 끌어냈다고 한다. 어떤 식으로 했는지 특징들을 살펴보자.  

 

초우량 기업의 특징 

• 행동 중시: Do it, fix it, try it 일단 시도한다. 해봐서 안되면 고치면 그만! 우선 실천부터!
• 고객 밀착: 눈앞의 이익보다 고객과 가까이하며 고객 지향에 힘쓴다.
• 자율성과 기업가정신: 자율성과 기업가정신을 장려한다.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혁신을 이룰 수 없다. 도전을 장려하라. 
• 사람이 자산: 사람을 통한 생산성을 지향하라. 사람을 움직이는 비결은 단 하나, 그들을 신뢰하는 것이다. 하지만, 평가와 실적은 엄격하게 해야 하며, 성과가 있으면 포상하라. 
• 가치 중심: 핵심가치와 행동 이념을 바탕으로 일관된 행동을 실천한다.
• 본질에 집중: 돈이 된다는 이유로 핵심 가치에서 벗어나서 아무것에나 손을 대지 않는다.
• 단순 편재와 소수의 관리: 끝없이 조직을 단순화하려고 노력하라. 
• 느슨하면서도 엄격한 체제: 원칙과 기분에 충실하되 직원 각자가 가지고 있는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천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도록 느슨하면서 엄격한 조직을 구성한다. 

 

“노동자들은 ‘우리가 일하는 모습을 누군가 지켜보고 관심 갖고 있다'라고 의식한 것만으로 작업 능률이 계속 올랐던 것이다. 인간은 자신이 하는 일에 보람을 느낄 때 생산성이 높아진다.”-p.263

 

 

 

2.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시간을 알려주는 대신 오래가는 시계 장치를 심어라

업계 정상급 기업의 지휘를 수십 년간 수성하는 미래 지향적 초일류 기업을 ‘비저너리 컴퍼니’라고 저자 짐 콜린스는 명명했다. 18개 이상의 기업의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기본원칙과 성공 패턴을 담은 책이다. 오랜 시간 동안 장수하며 성장하는 초 일류 기업들의 특징들을 같이 살펴보자. 

 

신화는 틀렸다. 기존의 상식과 다르게 성장한다.

• 일류 기업은 특별한 아이디어 없이 시작한 회사가 많다.
•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가 꼭 필요하지 않다
• 꼭 이익 추구가 최우선 일 필요 없다. 다양항 목표 중 하나일 뿐이다. 
• 공통된 하나의 핵심 가치가 존재하지 않는다. 
• 핵심 가치 유행 따라 꼭 바뀌어야 되는 것은 아니다. 
•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도전을 한다.
• 누구에게나 좋은 직장은 없다. 회사와 개인이 가지고 있는 핵심 가치와 이상이 맞아야 좋은 직장이 된다.
• 전략이 복잡하지 않다. 시행착오로 얻어진 결과가 더 많다.
• 변화를 위해 외부에서 CEO를 영입하는 사례는 별로 없다. 
• 경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스스로 이기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 경영자의 비전으로만 성공을 이루는 것은 아닌다. 

 

오래가는 시계 장치

제품이나 전략보다 훌륭한 조직을 만드는 데 시간을 들인다.

 

핵심 가치를 관철한다

단순한 이익 추구가 아닌 이상을 좇는다.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존재하며 무엇을 할 것인가?’가 구체화되어 있다. 

 

크고 위험하고 대담한 목표

“구성원 각자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구체적이면서 가슴 뛰게 하며, 초점이 명확하고 바로 이해할 수 있는 목표”-p.275 외부 사람들이 보기에 달성할 수 없는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한다. 

 

사교 집단 같은 기업 문화

“가치에 대한 열광, 배움을 향한 노력, 동질성의 추구, 엘리트주의 같은 것”-p.276을 추구하는 집단 같은 문화가 있는 회사.

 

많은 것을 시도하고 잘되는 것에 집중

“많은 것을 시도하도록 장려하기 때문에, 그중에 실패도 나오지만 대단한 성공과 새로운 혁신이 생겨난다.”-p.277

 

내부에서 성장한 경영진을 육성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우수한 경영진들이 관리하도록 한다.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 발전을 지향

“비저너리 컴퍼니를 만드는 이들은 단순한 방법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다.”-p.278

 

 

 

3.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3배 이상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의 비밀 무기 

짐 콜린스는 15년 이상의 오랜 기간 동안 저성장에 있다가 3배 이상의 실적을 남긴 기업들을 공통점과 다른 기업들의 차이점을 찾아내서 책으로 만들었다. 그가 말하는 ‘좋은 기업이 위대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법론'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 위대한 기업에는 5가지 레벨의 리더십이 있다고 한다. 이것부터 알아보자.

위대한 기업의 법칙 5 가지

1. 레벨 5의 리더십

“겸손하고 소극적이며 꾸임이 없지만 내면에 강하고 열정적인 의지를 품고 있으며, 훌륭한 실적이 계속되지 않으면 결코 만족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성실하다. ‘성공은 우연/행운의 덕분', ‘실패는 내 책임'이라고 생각한다.”-p.282

 

2. 인재 우선, 목표 차선

자사의 방침에 부합하는 사람을 뽑고, 부적합 사람 제외시킨 후, 그다음에 목표를 정한다.

“마음이 맞는 사람만 있다면 목적지는 어디여도 상관없다. 환경이 바뀌어도 금세 대응할 수 있다.”-p.283

 

3. 냉혹한 현실 인식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고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즉각 대책을 마련해 실천하는 기업 문화. 문제 발생 시 범인을 찾기보다 문제 해결이 더 중요한 기업.

 

4. 고슴도치 전략: 3가지가 겹치는 부분을 찾아라

• 세계 최고가 될 가능성이 있는 부분 찾기.
• 열정을 불태우며 몰두할 수 있는 것 찾기.
• 수익을 가져다주는 것 찾기

 

5. 규율의 문화

• 지속성 있는 규율 문화를 만든다.

극적인 전환은 어느 한순간이 아니라 서서히 일어난다. 위대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레벨 5의 경영자가 지속 가능한 규율의 문화를 만든다. 제일 먼저 자사 방침에 부합하는 인재를 모으고, 고슴도치 컨셉을 설정하고, 그에 알 맞는 행동 프레임워크를 정한 뒤에 각자 달성할 목표와 책임을 부여한다. 

4.  기업 성공 6가지 핵심 조건: 뛰어난 인재들이 모인 회사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일본 기업의 강점을 연구한 책으로 확장하지 않고 핵심 사업에만 집중해서 성공을 얻은 기업의 특징들을 다루었다. 

 

기업 성공 6가지 핵심 조건

• 잘 모르는 것은 하지 않는다. 
•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 객관적으로 회사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
• 위험을 직시한다. 
• 이익은 기업을 지속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기업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스스로 생각하고 궁리하며 성실하고 끈기 있게 열정을 갖고 자신이 잘하는 것을 더욱 극대화하라.”-p.296

5.  조직의 재창조: 진화하고 혁신하는 미래형 ‘청록색 조직'의 위력

‘모두가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인간미 넘치는 새로운 조직을 만들 수는 없을까?’ 즐겁게 일하고 있지 않은 현대인에게서 문제의식을 느낀 저자는 조직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준다. 

 

색깔로 보는 조직의 진화

• 원시의 색깔 / 마젠타: 늑대 집단 / 힘으로 지배하는 집단
• 순응의 색깔 /  앰버: 계급 사회 / 군대와 같다
• 성취의 색깔 / 오렌지: 현대의 주류 조직 /  기계와 같다
• 다윈주의의 색깔 /  그린: 개개인의 생각을 존중하는 조직 / 가족과 같다
• 진화하는 색깔 / 틸 / 청록색 : 조직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상호 신뢰와 자율이라는 기치 아래 조화를 이루며 자유롭게 움직인다 / 생명과 같다

 

청록색 조직의 특징

• 관리자 대신 코치가 있다. 연수 과정을 통해 효율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스킬과 테크닉을 습득한다. 코치는 결정해주지도 않고, 매출 목표 따위는 제시하지도 않는다.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팀의 능력을 끌어올리는 역할만 한다.
• 궁극적인 목적의식을 공유한다.
• 스스로 결정한다. 모든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고 책임 소재도 명확하며, 신속하게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조언 프로세스'를 통해 결정한다.
• 두려움은 두려움을 낳고,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 조화를 추구하며 상호 존중의 가치관을 위해 대화, 코칭, 연수를 자주 한다. 

 

“성장이나 이익에 집착하지 않고 존재 목적을 달성하는 데 온 힘을 기울임으로써, 결과적으로 더 많은 이익을 만들어낸다.”-p.305 “우리는 왜 존재하며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항상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려 노력한다. 

 

 

 

6.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리더: 시대가 변화를 요구할 때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기업이 왜 실패를 하는가? 실패를 피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 저자 존 P. 코터 이 책을 통해서 변화의 8단계 프로세서를 이야기하고 있다. 

 

변화의 8단계 프로세스

• 막연히 좋아질 거라는 생각은 안 된다. 위기의식을 높여라
•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며 팀플레이어 들로 이루어진 구성원으로 ‘변화 추진 팀’을 만들어라.
• 복잡하지 않고 이해하기 쉬운 비전과 전략을 만들어라.
• 변화를 위한 비전을 반복적으로 전파하라
•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환경설정을 하라.
• 단기적 목표를 설정해 승리의 경험을 축적시켜라. 
• 성과를 발판으로 다음 변화를 추진하라. 아직 자만하면 안된다. 계속 변화하라.
• 새로운 접근법이 전 직원에게 문화로 자리 잡아야 성공했다 할 수 있다. 

 

“리더십이란, 올라갈 산을 가리키며(방향성) 구성원들에게 ‘함께 가자'라고 동기 부여하고 움직이게 하는 역량이다.”-p.314

 

“관리 역량은 산 정상에 오르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자원을 조달해서 확실히 그곳까지 도달하게 만드는 능력이다.”-p.314

 

“기업 문화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먼저 사람들의 행동을 바꾸고, 새로운 행동으로 성과가 나온다는 것을 경험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 변화의 필요성을 인정하게 된다. 그리고 나서야 비로소 조금씩 기업 문화가 바뀌기 시작한다.”-p.314

 

 

 

7.  기업 문화 혁신 전략: 기업 문화는 성공의 기억, 정교하고 세심하게 개선하라

기업 문화는 기업을 구성하는 개인이나 집단의 행동, 사고방식, 가치관의 바탕이다. 다만 조직 내부 사람들은 이에 대해 거의 의식하지 못한다. 이미 당연한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외부인의 눈에만 독특함이 드러난다.

기업 문화란 과거 성공했던 발상이나 행동이 학습을 통해 정착된 것이다.

기업 문화를 구성하는 3가지 층위

• 눈에 보이는 조직 구조 프로세스. 외형
• 전략, 목표, 철학. 겉으로 내세우는 가치
• 무의식적으로 당연시하는 신념, 인식, 사고 감정. 기본 인식

 

“기업 문화는 문화권을 망라하고 같은 방식으로 형성된다. 무작정 잘 나가는 기업 문화를 흉내 내기보다 자신의 기업 문화를 진화시킬 방법을 궁리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특히 서로 다른 문화권에 따라 특정 기업 문화가 적합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고 샤인도 지적한다.”-p.323

 

적합하지 않은 기업 문화에서 벗어나, 우리 기업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보여줄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 

 

8.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 거대하고 관료적인 조직을 한순간에 변신시킨 재건 스토리

위기감은 있어도 절박함이 없어서 낡은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회사 망해가는 것도 제대로 모르고 있을 수도 있다. 어떻게 하면 낡은 방식에서 벗어나 회사를 회생시킬 수 있을까?

 

회생전략

1. 회사를 분할하지 않는다.
2. 낭비를 철저히 줄인다.
3. 비즈니스 방식을 다시 만든다.
4. 불필요한 자산을 매각한다.

 

고객을 철저하게 만족시킬 실행을 하며 특히 직원들과 진솔한 소통을 해야 한다. 

 

“성과를 내서 구성원들 안에 변화를 침투시키고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며 그들을 믿고 변화를 추구하라.”-p.330

 

 

 

9.  온워드: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그 무언가를 잃어버리면?

급성장하였다가 부진을 겪고 다시 성장하는 기업의 이야기, 스타벅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 하워드 슐츠는 본질을 철저히 추구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성공으로 이끌었던 본질로부터 멀어져 원칙 없는 성과를 추구할 때 기업은 길을 잃는다. 나를 나답게 하는 원점을 잊지 말고 추구하라.”-p.337 

10.  사업을 한다는 것: 52세에 사업을 일으켜 수많은 억만장자를 만든 전설의 기업가

저자는 ‘이 나이에 새로운 일은 무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맥도널드를 프랜차이즈화 시킨 레이 크록은 나이 52세에 끊임없는 노력으로 사업을 진행했는 것으로 유명하다.

 

크록은 비겁하다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경쟁자를 철저히 공격했지만, 그 역시 ‘고객에게 무엇이 최선인가?’를 고민하고 행동했다.

 

“미숙한 동안에는 성장할 수 있다. 성숙한 순간 부패가 시작된다.”-p.343 

 

“사업을 한다는 것은 본질은 무엇일까? 명석한 두뇌나 재능 보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열정과 신념을 다해 꾸준히 임하는 것만이 경영의 전능한 원천이다.”-p.343 

11. 운명: 경영을 신의 경지로 끌어올린 한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

리더십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존 코터가 쓴 경영자 전기이다. 그의 사업 철학을 알아보자. 

 

“경쟁자 제품을 개량해 더 싸게 팔고, 철저한 절약으로 저비용을 실현했다.”-p.346

“사원을 가족처럼 대우하고 신제품 개발을 신속하게 한다는 원칙을 확립했다.”-p.347

“기업도 종교처럼 의미를 가진 조직이 된다면, 직원들이 행복하며 성실히 일하지 않을까?”-p.348

마쓰시타 전기가 준수해야 할 7가지 정신-p.349

• 산업보국: 질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적정한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사회의 부와 행복에 기여한다.
• 공명정대: 공정함과 성실함을 목표로 선입견 없는 공정한 판단을 내린다.
• 화친일치: 서로를 신뢰하고 개인의 자율성을 존중하며, 공통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 역투향상: 기업과 개인의 역량을 높여 평화와 번영을 실현하는 기업 사명을 달성하고자 노력한다
• 예절겸양: 항상 예의 바르고 겸손하며, 타임의 권리와 요구를 존중한다.
• 순응동화: 생각과 행동을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황에 적응시키며 진보와 성공을 지향한다.
• 감사보은: 친절에 감사하고 기쁨과 활력 속에서 행복을 추구한다.

 

“리더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겸손한 마음으로 시련과 역경으로부터 배우고 끈질기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이 좋은 경영자가 되는 길이다.”-p.351